빨간불의 소방차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꼭 알아둬야할 AI tool 9가지 1. DeepL - 번역계의 끝판왕 파파고와 구글보다 더 정확한 AI 번역기입니다. 구글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이트 통째로 번역해줄 뿐만 아니라 pdf, docx, pptx 파일까지 넣으면 알아서 번역한 파일을 출력해줌 https://www.deepl.com/translator 2. Roam Around - 여행, 데이트일정 짜주는 AI MBTI P형 무계획인 사람들에게 너무 추천하는 AI 중 하나. Roam Around는 사람들 만족도가 높고 자주 언급되는 여행지 또는 데이트 일정을 계획해줍니다. 계획적인 J형 인간도 Roam Around를 비서처럼 사용해서 쉽고 빠르게 여행과 데이트 일정을 짤 수 있음 https://www.roamaround.io/ 예시 1일 차: 아침 :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경복궁 에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가이드 투어를 통해 궁궐의 역사와 조선 시대에 대해 알아보세요. 오후 : 찻집, 미술관, 골동품 가게가 가득한 한국 전통 동네인 인사동 으로 이동합니다. 한국 전통 차를 맛보고 독특한 기념품을 둘러보세요. 저녁 :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는 랜드마크인 남산타워 방문으로 첫날을 마무리하세요 . 타워의 회전 레스토랑 N.Grill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밤이 되면 도시의 불빛을 감상하세요. 2일차: 오전 : 한국의 건축과 문화를 보여주는 전통 한국 마을인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합니다. 산책을 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오후 : 한국 및 해외 브랜드가 혼합된 번화한 쇼핑가인 명동 으로 이동합니다.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기념품을 쇼핑하세요. 저녁 : 서울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재래시장인 광장시장 먹거리 탐방 . 한국 길거리 음식과 전통 간식을 맛보세요. 3. SuperMEME - 텍스트를 적으면 맞춤 gif 움짤 만들어주는 AI 110가지의 언어를 지원하며 텍스트에 맞는 gif 움직이는 사진, 짤을 만들어주는 AI. 특히 재밌는 사진을 글 중간

ChatGPT를 이용한 논문 읽고 쓰기 팁 ChatGPT를 이용한 논문 읽고 쓰기 온라인 강의에서 나온 토론 내용이라고 하는데, 유익해서 정리해봄. 1. 논문을 쓰는 데 아이디어 수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나요? PerplexityAI에서 List 10 ways to use A in B와 같은 형태로 질문을 해야한다. 논문이나 공신력 있는 소스를 레퍼런스 삼아 답을 준다. 2. OpenAI에서 hallucination 같은 부족한 점을 개선시키고 있나요? * 할루시네이션이란 가짜 정보를 진짜처럼 얘기하는 챗봇의 단점을 의미함. OpenAI에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해서 ChatGPT를 튜징하고 있다. 외부 정보와 연결시키거나 실험적으로 LLM의 reflection, agent간의 대화 형태로 더 좋은 대답을 내는 방식 연구 중임 3. 친절하게 질문하면 더 좋은 답변을 해주나요? 그건 상관없다. 질문의 상황보다 키워드의 종류, 질문의 퀄리티가 더 중요하다. Critique this paper(*Critique :  문학 작품이나 정치적 또는 철학적 이론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문학 기술.)라고 적는 것보다 Critique this paper as if you were a highly skeptical reviewer for a scientific journal 이라고 적으면 훨씬 더 유용한 답을 해줌 4. 내가 쓰는 논문 내용을 올리면 ChatGPT가 학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출 할 수 있나요? 배경 지식 자체는 모델에 업데이트되지 않고, 대답의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fine-tuning에는 주기적으로 활용 중이다. 물론 OpenAI직원들은 사람들의 질문 내용을 볼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ChatGPT에 회사 기밀 정보를 질문에 올렸다가 난리난 적 있었음 5. introduction, discussion 잘 쓰는 것은 알겠는 데, 데이터를 주면 result도 잘 써주나요? 적은 input으로 chatGPT에게 많은 output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 3월 16일 발표된 MS office 코파일럿 금일 오전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코파일럿 AI 챗봇. 그 성능이 정말 소름적이고 수많은 사무직들을 해고에 밀어넣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AI하면 그냥 먼 미래같았는데, 마치 산업혁명처럼 그 속도가 정말 빠르다. ✔ 오피스 노가다 탈출 선언 = 단순 사무직의 해고...? 이제 인류가 오피스 노가다에서 구원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코파일럿은 충격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감히 주장하기를 '너네 마우스 키보드없이 컴퓨터 못 쓰지? 이제는 코파일럿 없이 컴퓨터 못 쓸 것이다' ✔ 코파일럿이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팀뷰어 등등 모든 서비스에 코파일럿이 탑재된다. 마치 아이언맨의 쟈비스와 같다. 그리고 이 코파일럿은 ChatGPT처럼 여러분들과의 채팅을 통해 자료를 대신 프로페셔널하게 만들어준다. ✔ 딸 고등학교 축하 메일 작성 요청 기본적인 키워드를 넣고 딸 고등학교 축하 메일 작성을 요구하면 초안이 나온다. 초안이 나오고나면 길이에 대해 설정을 할 수 있다. 짧게, 중간, 길게로 메일 길이를 바꿔달라 요청할 수 있으며, 프로페셔널하게, 기본적이게, 캐쥬얼하게, 시와 같게 문체를 바꿀 수 있다 ✔ 메일 내용 기반 ppt 요청 메일 내용을 기반으로 내 컴퓨터에서 딸 고등학교 졸업 축하 ppt를 9장 만들어달라고 하면 코파일럿이 내 컴퓨터 속 딸 사진을 스스로 찾아 9장의 ppt를 이펙트까지 넣어 만들어준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ChatGPT 4.0에서 이미지 파일 인식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ChatGPT의 소유자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코파일럿에게 '내 딸은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하키동아리 출신이다'처럼 얘기를 하면 그림 디테일을 바꿔서 하키와 엔지니어링 관련 그림들이 추가된다. ✔ 파워포인트를 워드로 변환 만약 이 ppt를 워드로 바꾸고 싶다면 코파일럿에게 요청하면 된다. 이 파워포인트 파일을 기반으로 타샤 고